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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기능사 시험제도안내

   조리기능사는 이론과 실기시험을 최종적으로 합격하여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이론원서접수 → 2. 시험응시 → 3. 합격발표 → 4. 실기시험접수 → 5. 실기시험응시 → 6. 합격발표 → 7. 자격증교부
 

   조리기능사의 종류는 5가지이며,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복어등이 있습니다.
 

   학과시험은 종목마다 동일하며 조리과학 및 원가계산, 공중보건, 식품학, 식품위생, 식품위생법규 5가지의 분류속에서 출제됩니다. 
 

   60문제 모두 객관식이며 조리과학 및 원가계산은 20문항, 공중보건10문항, 식품학 15문항,
     식품위생 및 법규15문항의 비율로 출제되며 60문제중 37개이상 맞추시면 합격하십니다.
 

   이론 합격 후 실기에 합격하더라도 2년이 경과한 후에는 이론을 재시험받아야 합니다.
 

   실기(실습)시험은 한식51가지, 양식31가지, 일식28가지, 중식23가지, 복어4가지 중에서 임의의 2가지가 종목별로 출제됩니다. 

     주어진 시간내에 완성품을 제출하시고 청소까지 하셔야 합니다.
 

   한개의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다른 자격증을 취득희망하실 경우 이론(학과)시험 을 면제받습니다. 

     즉, 실기만 배우시고 연습하셔서 숙달시키시면 됩니다.
 

   시험제도는 상시와 정시가 있습니다. 상시는 충북지역본부(신봉동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접수 할 수 있습니다.
 

   상시시험은 연중 수시로 접수가능하고 시험 또한 자주 있습니다. 또한 합격발표가 빨리 발표됩니다.(학과시험은 당일오후3시, 실기시험은 1주일후발표) 

     단, 정해진 시험접수기간이 없으므로 시험예정스케줄에 맞추어 자신이 희망하는 시험날짜에 시험을 보려면 시험접수 현황에 주의하면서 접수를 해야 합니다.


   정기시험은 검정시행일정에 맞추어 모든 것이 정해진 순서와 절차에 맞추어서 검정이 진행됩니다.
     대신, 정해진 원서접수기간내에 접수를 해야하며, 시험결과가 너무 늦게 발표되기 때문에 시간적인 소비가 많이 발생합니다.
     최고 1달이상의 대기시간이 소요됩니다.


   정기시험과 상시시험에 교차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론을 정기시험으로 보신 수험자는 상시로 실기시험에 접수할 수 있습니다. 
     (단, 한식, 양식조리기능사에 만 해당합니다.) 


   역으로 상시필기시험에 합격하신분은 정기시험에 실기시험접수가 가능합니다. 


   하나의 종목을 상시와 정시의 이론(학과)에 동시(복수)접수 가능합니다. 또한, 2개모두 이론이 합격하는 경우는 정시와 상시시험에 모두 응시할수 있습니다. 


   하나의 종목을 상시이론시험에 접수하시고 다른하나의 종목을 정기이론시험에 접수하셔도 됩니다.